감리교신학대학교100주년 기념관
▲개교 100주년을 기리기 위한 100주년 기념관. 지하 3층, 지상 7층의 연면적 9,998㎡로, 건물의 일부를 도서관으로 사용하고 있다. ⓒ감리교신학대학교 도서관 소개 사진
감리교신학대학교가 도서관에 MTU Museum Lounge 를 오픈한다.

MTU Museum Lounge는 도서관에서 학생들이 자유롭게 책을 읽고 노트북을 사용하며, 휴게 공간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든 장소다. 이 라운지에 Museum의 개념을 도입하여, 감리교신학대학교의 역사에 대해서도 학생들이 접할 수 있도록 만든 공간이다.

한편 MTU Museum Lounge의 봉헌예배는 2018년 8월 30일(목) 오전 11시 감리교신학대학교 백주년기념관 도서관 5층에서 드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