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엘림바이오닉스 회장 백영실 권사
▲ ‘2018 글로벌 경제문화발전대상’ 시상식에서 탁월하고 혁신적인 경영능력을 인정받아 ‘글로벌 기업인’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은 (주)엘림바이오닉스 회장 백영실 권사(우측) ⓒ백영실 회장 제공

“수십년간의 연구 끝에 최고 기술력이 담긴 알칼리환원수기를 개발하게 됐다. 좋은 물을 마시면 모든 국민이 건강해 질수 있다”

알칼리환원수기로 주목받고 있는 (주)엘림바이오닉스 백영실 회장의 다짐이다.

백영실 회장은 ‘2018 글로벌 경제문화발전대상’ 시상식에서 탁월하고 혁신적인 경영능력을 인정받아 ‘글로벌 기업인’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은바 있다.

올해 3월 31일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열렸던 ‘2018 글로벌 경제문화발전대상’ 시상식에서는 각계각층에서 선발된 수상자 50여명을 비롯해 관계자 및 가족 등 총 300여명이 참석했었다.

글로벌 경제문화발전대상 조직위원회와 한국 언론연합회, 선데이뉴스신문의 주최·주관으로 열린 시상식에서 글로벌 기업인 대상을 수상한 (주)엘림바이오닉스는 알칼리환원수를 개발했다.

알칼리환원수는 아토피, 당뇨, 만성위염과 변비 등 질병을 예방하고 인간의 몸을 자연치료하는 물로 유명하다. 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도 정수기(공산품)와 같은 가전제품이 아닌 의료기기로 허가해 줄 만큼 효능이 입증돼 건강을 위한 필수아이템으로 자리 잡은 지 오래다.

이런 알칼리환원수기를 생산하여 국제발명전시회에서 금상을 수상하였고 미국FDA인증, 유럽CE인증, ISO9001인증, ISO14000인증 등 각종 인증 획득은 물론, 환원수기 종주국인 일본을 포함해 미국, 유럽 등 세계 곳곳으로 환원수기를 수출하고 있다.

한편 (주)엘림바이오닉스는 130여가지의 특허기술과 미국 신기술 대상, 2006 미국대체의학 금상, 스위스 신기술 금상, 서울국제발명전시회 금상 등을 수상하며 알칼리이온수기 대중화를 선도해 왔다. 특히 세계 최초 전자파 차단기가 장착된 최고급형인 나노메디를 비롯 고급형 엘림플러스, 보급형 엘림바이오등 소비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오고 있다.

연세대 의과대학 김현원 교수는 알칼리이온수기에 대해 전기분해를 통해 병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되는 알칼리 환원수를 생성해 낸다고 설명하면서 알칼리환원수는 그야말로 생명의 물이라고 말한 바 있다. 특히 (주)엘림바이오닉스의 최고급형 제품인 나노메디은 회전 전기 에너지를 생성해 기능성 물로 변환하는 기능인 토션장 발생장치가 내장되어 있어 세계적 명품 이온수기로써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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