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플래닛쉐이커스 라이브 인 서울
▲2018 플래닛쉐이커스 라이브 인 서울 집회 현장. ⓒ김신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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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플래닛쉐이커스 라이브 인 서울 집회 현장. ⓒ김신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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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플래닛쉐이커스 라이브 인 서울 집회 현장. ⓒ김신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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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닛쉐이커스. ⓒ김신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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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닛쉐이커스. ⓒ김신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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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닛쉐이커스. ⓒ김신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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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플래닛쉐이커스 라이브 인 서울 집회에서 찬양하는 성도들. ⓒ김신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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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플래닛쉐이커스 라이브 인 서울 집회 현장. ⓒ김신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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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플래닛쉐이커스 라이브 인 서울 집회 현장. ⓒ김신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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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닛쉐이커스. ⓒ김신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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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닛쉐이커스 앤디 해리슨 목사. ⓒ김신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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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플래닛쉐이커스 라이브 인 서울 집회 현장. 6500명 수용 가능한 본당이 빈 자리가 없다. ⓒ김신의 기자
플래닛쉐이커스
▲플래닛쉐이커스 내한 집회 현장. ⓒ김신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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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닛쉐이커스. ⓒ김신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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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닛쉐이커스. ⓒ김신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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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닛쉐이커스. ⓒ김신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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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플래닛쉐이커스 라이브 인 서울 집회 현장. ⓒ김신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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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닛쉐이커스. ⓒ김신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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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닛쉐이커스. ⓒ김신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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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플래닛쉐이커스 라이브 인 서울 집회 현장. ⓒ김신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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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닛쉐이커스. ⓒ김신의 기자
2018 플래닛쉐이커스 라이브 인 서울
▲2018 플래닛쉐이커스 라이브 인 서울 집회 현장. ⓒ김신의 기자

‘플래닛쉐이커스(Planetshakers)’가 첫 내한 집회가 8월 17일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에서 개최됐다. 65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사랑의교회본당에서 진행된 이날 집회엔 가득찬 좌석을 넘어 스탠딩한 사람들로 가득 차 성황을 이루었다.

플래닛쉐이커스는 새로운 워십의 모델로 조명받고 있는 ‘하이테크 워십(high-tech worship)’이 특징인 세계적 워십밴드로 국내에서는 ‘Nothing is impossible’, ‘예수 아름다우신’, ‘Turn it up’ 등의 찬양으로 이미 많은 크리스천 팬들을 보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