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브릿지
▲공익광고에 참여한 더브릿지 멤버들. ⓒ이미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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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광고에 참여한 더브릿지 멤버들. ⓒ임혜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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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광고에 참여한 더브릿지 멤버들. ⓒ음악감독 김미래 인스타그램
크리스천 방송인 겸 사업가 김예분을 필두로 한 연예인 자선 봉사단 ‘더 브릿지(단장 김예분)’가 서울지방경찰청과 함께 공익 광고를 촬영했다.

이번 공익 광고는 데이트 폭력 근절을 위한 캠페인 영상으로 배우 왕빛나, 아나운서 백승주, 가수 베이지, 한에스더, 배우 임혜진 KBS PD 강승연 등은 ‘데이트 폭력은 사랑이 아닙니다’(Dating Violence is Not Love)라는 문구가 새겨진 티셔츠를 입고 촬영에 임했다.

한편 더브릿지는 그간 소외된 여성들을 위한 다양한 봉사 활동을 펼쳤다. 지난 4월에는 순천 SOS 어린이마을의 섬기는 어머니들을 위한 웨딩 사진 촬영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