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바구국금식기도회 참석자들의 모습. ⓒ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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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참석자가 '남북통일은 반드시 된다'는 표지판을 들고 서 있다. ⓒ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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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회에 참석한 가족들이 함께 기도하고 있다. ⓒ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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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하고 있느 참석자. ⓒ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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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이들이 기도회에 참석했다. ⓒ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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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하나님의 소유'라는 표지판을 들고 기도하고 있는 한 참석자. ⓒ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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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도가 넘는 무더위에도 불구하고 행사를 찾은 수 백 명의 참석자들은 나라와 민족의 죄를 회개하며 간절히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했다.
이날 행사에는 염안섭 원장(수동연세병원), 한요한 목사(예수소망교회 담임), 엄기호 목사(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박종철 목사(대한민국사랑운동본부 대표회장) 등이 강사로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