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로걷는 예술여행
▲ⓒ나의미래공작소
나의미래공작소 주최 ‘예수로 걷는 예술여행’ 현대예술의 문을 열다 ‘인상’편이 8월 14일, 8월 21일 나눔교회에서 2회 진행된다.

‘예수로 걷는 예술여행’은 문화예술에 대한 제자훈련을 하는 예학당의 정규 과정 일부로, 풍경화가였던 터너부터 시작해서 반 고흐까지 그 시대를 살아갔던 작가들의 삶과 작품을 통하여 현재를 살아가는 나는 어떤 생각과 삶을 살아가야 할지 우리에게 질문을 던진다.

강사진에는 마커스 미니스트리 설립자이자 성경적인 문화예술학교 ‘예학당’ 주강사인 김준영 대표가 함께 한다.

주최 측은 “예술은 삶의 문제를 해결해 줄 수는 없지만, 무료해 보이는 일상을 ‘새롭게 보게 하는 힘’이 있다”며 “몸과 마음이 지쳐있다면 <예수로 걷는 예술여행>을 통해 나를 찾는 라이프스타일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