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대한민국문학공모대전’ 국회서 시상식 가져

김진영 기자 입력 : 2018.08.10 21:08

2개월간 1,500여 편 응모… 200여 편 입상

문학공모대전
▲수상자들을 비롯한 주요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주최 측
새한일보와 한국환경보호실천운동본부가 주최하고 대한민국문학공모대전위원회가 주관한 '2018대한민국문학공모대전' 시상식이 지난 7월 30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대강당에서 수상자와 축하객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모델 윤보라의 사회로 시작된 시상식은 박경진 회장(대회장)의 개회선언, 장성철 교수(공동대회장)의 대회사, 도기현 사무총장의 내빈소개, 정근모 박사(12, 15대 과학기술처장관)・김호일 총재(전 3선국회의원)의 격려사, 이만의 박사(전 환경부장관)・손혜원 국회의원의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

후 김정오 심사위원장의 심사평에 이어 수상자들의 시상식으로 이어졌다. 국회의장상, 환경부장관상, 서울시장상, 경기도지사상, 경기도의회의장상, 대회장상, 위원장상, 새한일보 사장상 등을 수상했다.

신연욱 대회조직위원장은 "2018대한민국문학공모대전은 일상의 삶에서 문학을 접하고 즐기고 느낄 수 있도록하는 국가 문학정책의 일환으로 준비되었다"며 "고품격 문학을 유지하면서도 서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로 공모대전에 응모된 모든 작품들이 대한민국 브랜드의 가치를 높이는 발자국이 될 것"이라고 했다.

이번 대한민국문학공모대전에선 시, 수필, 단편소설 및 스토리텔링, 그림 4개 분야에서 1,500여 편이 응모됐으며, 입상작은 이들 중 엄선된 200여 편의 작품을 김정오 심사위원장을 비롯한 심사위원들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

김정오 심사위원장은 심사평에서 "공모작에는 교과서에 실린 유명 작가를 비롯한 중견 작가에서부터 초등학생까지 많은 문학인이 응모해 공모대전의 가치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입상작 하나하나가 모두 등위를 가릴 수 없는 훌륭한 작품으로 문학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하는 영광스러운 자리"라고 밝혔다.

도기현 대회사무총장은 "1회 수상자들은 자긍심을 갖고 공모대전위원회를 응원해 주시고 모든 수장자분들이 자문위원이 되어 앞으로 지도와 편달을 아끼지 말아 달라"며 "2회 대회는 더욱 발전된 공모대전으로 일상의 삶에서 접할 수 있는 소재로 온 국민의 문학축제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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