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순복음교회, 상반기 2,246명 성경 1회 이상 통독

이대웅 기자 입력 : 2018.08.10 21:20

35독 다독자 등에게 시상식 “말씀 읽을 때 평안 누려”

여의도순복음교회 성경통독
▲성경통독 최다 통독자 시상식이 진행되고 있다. ⓒ교회 제공
여의도순복음교회가 올해 들어 실시하고 있는 ‘전 성도 성경 1년 1독 캠페인’ 상반기 결산 결과, 대교구, 지성전, 기관 소속 성도들 중 2,246명이 성경을 1회 이상 읽은 것으로 나타났다.

성경 통독자들은 여성이 91%로 남성보다 압도적으로 높았다. 연령대별로는 60대(38.2%)와 70대(34.2%)가 비교적 높게 나타났으며, 20-40대는 모두 합해도 129명으로 통독 인원의 5.9%에 불과했다.

최다 통독자는 교회학교 아동6부 김재웅 교사로 6개월 동안 35독을 했으며, 은평대교구 김규훈 집사가 20독, 양천대교구 이금분 권사가 14독, 구로대교구 이승숙 권사가 8독으로 그 뒤를 이었다.

이들 다독자 시상식은 지난 7월 25일 대성전에서 열렸다. 이영훈 목사는 이날 시상식에 앞서 “오늘 시상식은 수상자들을 본받아 모든 성도들이 성경을 많이 읽도록 격려하기 위한 자리”라며 “우리가 하나님 말씀을 읽을 때 기쁨과 평안함을 누리고 회개의 역사가 나타나며 복을 받는 기적이 일어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재웅 교사는 “큰 상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누구보다 오늘 예배에 참석하신 어머니가 가장 기뻐하실 것”이라며 “교회와 다음 세대를 위해 더 열심히 가르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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