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총 임원회, 대표회장 고소고발자 대상 징계위원회 구성

이대웅 기자 입력 : 2018.08.10 20:38

한기총 제29-4차 임원회
▲임원회가 진행되고 있다. ⓒ한기총 제공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엄기호 목사, 이하 한기총)는 9일 오전 11시 한기총 세미나실에서 제29-4차 임원회를 열고 주요 안건들을 처리했다.

회의는 24명 참석, 12명 위임으로 성수되었고, 개회선언, 전회의록 채택, 경과 및 사업보고와 안건토의가 이어졌다.

임원회에서는 한국교단 연합추진위원회 위원 인준 보고가 있었으나, 위원장을 먼저 선임해 전체 위원 명단을 차기 임원회에 보고하기로 했다.

또 8·15 한국교회 미스바 대각성 금식구국기도성회 주최의 건으로 광복절인 오는 8월 15일 오전 11시 서울 덕수궁 대한문 광장에서 진행하는 성회에 참여하기로 했다.

현 대표회장 고소․고발자 징계의 건은 징계위원회를 구성하여 8월 내로 종결하도록 전권을 위임하기로 했다. 또 법적 고소를 진행할 때는 대표회장 명이 아닌 각 위원장 명으로만 진행하기로 했다.

기타안건으로 최근 국무회의에서 통과된 제3차 국가인권정책 기본계획(NAP)을 강력히 반대해 나가기로 결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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