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파이퍼 “삶의 목적은 그리스도를 위대하게 만드는 것”

강혜진 기자 입력 : 2018.08.08 19:20

웹사이트 ‘하나님을 향한 갈망’ 게재

존 파이퍼
▲존 파이퍼 목사. ⓒT4G 영상화면 캡쳐
개혁신학자이자 ‘하나님을 향한 갈망’(DesiringGod.org) 웹사이트 설립자인 존 파이퍼 목사(John Piper)가 우리의 삶의 목적은 “그리스도를 위대하게 보이도록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7일(현지시간)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타일러라는 이름의 한 남성은 ‘하나님을 향한 갈망’ 웹사이트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코너에 “삶과 존재의 이유, 하나님과의 관계성에서 중요한 개념이 무엇인지 알고 싶다. 이를 더 이해할 수 있다면, 더 효과적이고 즐겁게 나아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파이퍼 목사는 “삶의 커다란 목적은 그리스도를 위대하게 보이도록 하는 것이다. 과거 50년 동안 내가 한 일은 거의 대부분이 하나님께서 당신의 영광을 위해 우주를 창조하셨음을 말한 것”이라고 답했다.

그는 “모든 것은 바탕이 있고 하나님의 창조의 목적이 있다. 모든 것의 증거와 행위는 그분의 영광의 구속을 위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파이퍼 목사는 “이같은 창조의 목적을 잘 붙든다면 삶의 고통과 행복 속으로 뛰어들 수 있다”며 “창조의 목적이 삶의 모든 세세한 윤리적 문제에 답을 줄 수는 없지만 어떻게 기도할 수 있는지, 묵사할 수 있는지, 매일의 삶에서 어떻게 하나님의 지혜를 추구할 수 있는지를 알려준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는 인간 삶의 위대한 연합의 비전이다. 주님은 삶을 낭비하는 모든 형태의 죄로부터 당신을 자유케하실 수 있다”고 덧붙였다.

올해 초 파이퍼 목사는 성경읽기에 집중하는 이유에 대해 설명하면서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가장 가치롭게 하는 일에 부름을 받았다. 이것이 삶의 목적”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우리 안에는, 심지어 믿는 자들이라도 해도 감정이나 행동에 있어서 그리스도를 영화롭게 하지 못하는 많은 죄악들이 있다. 이를 어떻게 다룰 것인가에 대한 답은 그리스도의 영광을 바라보는데 있다. 그분을 영광스럽게 여기고 그리스도의 영광, 가치, 영화, 아름다움, 위대함, 간절함을 바라보기 위해서 우리는 그분이 정말 어떠한 분인지 알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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