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역거부자에 동성애자인 임태훈 씨가 군개혁?”

김진영 기자 입력 : 2018.08.07 09:12

임태훈
▲국인권센터 임태훈 소장 ⓒTV조선 보도화면 캡쳐
반동성애기독시민연대(대표 주요셉 목사, 이하 반동연)가 "병역거부 군미필자 특별우대한 국방부장관을 즉각 파면하고 대국민 사과하라"는 성명을 7일 발표했다.

반동연은 "군개혁을 비전문가 민간인, 그것도 병역거부자에 군미필자, 동성애자인 군인권센터 소장 임태훈 씨를 앞세우고 있으니 기가 막힐 노릇"이라며 "도무지 일반국민상식으론 납득이 안 가는 일"이라고 했다. 아래는 성명 전문.

병역거부 군미필자 특별우대한 국방부장관을 즉각 파면하고 대국민 사과하라!!

작금의 대한민국은 심각한 군기강해이와 급격한 대북방어체계 무력화로 안보불안에 휩싸여 있다. 지난날 인류역사가 안보불감증 국가의 쇠락과 붕괴를 엄중히 경고하고 있음에도, 어찌된 일인지 대한민국은 나사 풀린 듯 갈피를 못 잡고 우왕좌왕하고 있다.

현재의 대한민국에 망조가 들었기 때문인가? 아니 일부러 대한민국 국방력을 약화시켜 나라를 패망으로 몰아가려는 악한 자들이 요직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인가? 지금껏 언론에 보도된 일련의 대북 방어체계 무력화 시도는 그 저의를 의심하기에 충분할 정도로 심각하다.

현재 대한민국은 특정소수만을 우대하는 잘못된 인권정책으로 홍역을 치르고 있다. 문재인정부가 들어선 이후 쏟아진 동성애옹호 및 우대정책은 손으로 꼽기에도 부족하다. 국가인권정책기본계획(NAP)을 통해 동성애옹호 및 무차별 난민우대 정책을 시도하니 이해가 안 간다. 도대체 문정부는 왜 동성애만을 편애하고 우대하려는가?

군개혁도 실상은 정적제거라는 혐의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더욱이 군개혁을 비전문가 민간인, 그것도 병역거부자에 군미필자, 동성애자인 군인권센터 소장 임태훈 씨를 앞세우고 있으니 기가 막힐 노릇이다. 가히 게이 전성시대로 불릴 만하다.

도무지 일반국민상식으론 납득이 안 가는 일이다. 왜 군복무기피와 동성애에 대해 거부감이 큰 국민정서는 외면하고 일방적으로 몰아가는가? 실제 제왕적 대통령이기 때문에 국민은 안중에도 없기 때문인가.

어떻게 대한민국국민의 의무인 병역을 거부하고 군형법 92조6항(동성 성추행) 폐지를 주장해온 동성애자 반국가사범이 군 개혁 운운하며, 소장급 이상 군간부를 호통치며, 입법보조원으로 등록해 수시로 국회 출입하는 특혜까지 누려올 수 있는가. 이는 국민 눈높이에 어긋나는 특혜조치로 비난받아 마땅한 일이다.

우리는 대한민국질서를 파괴하고 국방력을 와해시키려는 이러한 시도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한다. 아울러 병역거부 군미필자며 동성애자인 임태훈 군인권센터 소장에게 특혜를 주고 군기강을 문란케 함은 물론, 군사기를 떨어뜨린 송영무 국방부장관의 즉각 해임을 강력 촉구한다.

대통령은 대한민국 안보를 위태롭게 하고 파괴하려는 모든 시도를 즉각 중단돼야 하며, 국방부장관을 즉각 해임하고 대국민 사과하기 바란다.

2018년 8월 7일
반동성애기독시민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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