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빌라테 찬양 부흥회, 폭염에도 1000여명 참석

김신의 기자 입력 : 2018.08.05 18:52

유빌라테
▲유빌라테의 2018년 여름 찬양부흥회. ⓒ유빌라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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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빌라테의 2018년 여름 찬양부흥회. ⓒ유빌라테

찬양대 지휘자를 위한 교회음악 세미나 유빌라테 찬양부흥회가 8월 3일부터 4일까지 경향교회(담임목사 석기현)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특별히 이번 찬양부흥회는 무더운 날씨가 계속됐음에도 주최측 추산 연인원 1000여명이 넘는 많은 지휘자의 참여로 더욱 빛을 발하였다.

2018 유빌라테 찬양부흥회는 서형일 음악감독(서울신대, 한세대)의 ‘이상적인 합창 톤을 위한 발성 지도법’을 시작으로 임한귀 교수(광주 시립합창단의 상임지휘자)의 ‘다양하고 새로운 대강절과 성탄성가7집’ 리딩 세션, 칸투스 뮤직에서 소개하는 본윌리엄스의 ‘크리스마스 캐롤 환상곡’이 최훈차 교수의 강의로 소개되었다.

또, 원주시립 합창단의 30주년을 기념하면서 동시에 20여년을 원주시립합창단을 지휘한 상임지휘자 정남규 교수 의 작품으로 이루어진 'The Blessing'을 작곡가(정남규 교수)가 직접 작품 해설을 하는 시간을 가졌고 류세종 목사의 ‘찬양대와 찬양팀의 공존은 가능한가?’란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유빌라테
▲유빌라테의 2018년 여름 찬양부흥회. ⓒ유빌라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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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빌라테의 2018년 여름 찬양부흥회. ⓒ유빌라테

4일(토) 첫 강의는 김철 지휘자의 ‘연습시간을 감동으로 채우는 리허설 테크닉’. 서형일 음악감독의 ‘기쁨으로 가득한 성탄 예배를 위한 칸타타’를 통해 정영주 작곡가의 ‘생명의 빛’, 로이드 라르손의 ‘베들레헴의 이야기’, 리 덴글러의 ‘기쁨의 날’을 리딩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민인기 교수의 ‘풍성한 음악을 만드는 예술적 지휘법’, 바리톤 박흥우 교수의 ‘노래의 선을 아름답게 만드는 발성법’ 그리고 차영회 교수와 서울 챔버싱어즈가 ‘감동있는 찬양을 위한 유빌라테 36집’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고, 마지막으로 김명엽 교수(전 국립합창단 예술 감독)의 '교회음악의 상징과 해석'이라는 강의로 은혜 가운데 모든 행사를 마무리되었다.

한편 이번 찬양부흥회는 교회음악 지도자들에게 보다 실제적이고 체계적인 정보와 강의를 통해 한단계 더 성장하는 찬양대를 목적으로 진행됐고, 다음 찬양부흥회는 1월에 개최될 예정이다.

유빌라테는 찬양부흥회는 지난 2001년 부터 교회음악전문 출판사인 유빌라테를 통해 개최 되고 있는 한국교회의 대표적인 교회음악 행사다. 유빌라테는 세미나를 통해 하나님께 드려지는 찬양들이 더욱 부흥하여 강물처럼 이 땅에 흘러 넘치게 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있으며, 참가비 만원은 후원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전액 후원하여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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