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류저우 시와 한국 이태원의 복음화를 위한 기도

입력 : 2018.08.03 12:16

[미전도종족을 향한 기도3]

중국 류저우
▲버드나무의 도시 중국 류저유의 마안산 전망대에서 보이는 류강의 모습은 도시를 U자 형으로 둘러싸는 모양이다. ⓒ미전도종족선교연대
류저우를 위한 기도

◇류저우의 시골 마을에 사는 노인과 도시에 사는 손자들이 언어로 소통을 하려면 통역을 해야만 한다. 류저우 시골에서 사용하는 언어와 구이린에서 사용하는 언어가 다르기 때문이다. 그래서 지역 방언을 표준어로, 그리고 또 다른 지역 방언으로 통역하는 2중의 과정을 거쳐야만 대화가 가능하다. 이러한 언어의 어려움 속에서도 방언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복음을 듣고 잘 이해하고 반응할 수 있는 기회가 열리도록 기도하자.
◇류저우의 좡족(壯族)을 포함한 많은 미전도종족 가운데 하나님이 영적 리더들을 세우시고, 그 리더들이 마을을 넘어 산간지방까지 복음을 전하고자 하는 소망이 넘치도록 기도하자.
◇류저우 시에 물류와 자동차 생산 공장으로 일자리를 찾아 나아오는 시골 산간 마을의 젊은이들에게 복음이 적극적으로 전해져 이들이 복음을 들어보지 못한 산간마을의 가족과 친지에게 복음을 전하는 믿음의 통로가 되도록 기도하자.
◇지역의 중요도에 비해 선교적 관심이 적은 류저우에 사역자들이 필요하다. 선교사들이 거주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되도록 기도하자.
◇중국의 건강한 가정교회들이 류저우의 미전도종족에게 관심을 갖고 사역자들을 파송하여 교회를 세우고 성장시켜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복음의 통로가 되도록 기도하자.

이태원(製泰院)을 위한 기도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신 땅 어느 성읍에서든지 가난한 형제가 너와 함께 거주하거든 그 가난한 형제에게 네 마음을 완악하게 하지 말며 네 손을 움켜쥐지 말고 반드시 네 손을 그에게 펴서 그에게 필요한 대로 쓸 것을 넉넉히 꾸어주라(신명기 15:7~8)

◇한국교회가 시행하고 있는 다문화, 이주민 사역이 단순한 유행이 아닌 지속적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나누는 긍훌과 섬김의 중심이 되도록 기도하자.
◇이태원의 교회들이 지역사회 안으로 깊이 들어가 하나님의 사랑과 생명을 전하고 협력하는 사역이 일어나도록 기도하자(예, 교동모임). 또한 우월의식을 버리고 사회적 약자들(유흥업소 종사자, 외국인 이주자 등)을 이웃으로 끌어안는 사랑을 실천할 수 있도록 하늘의 도움을 구하자.
◇이태원을 방문하는 국내외의 많은 관광객들(특히 무슬림권 외국인들)이 한국의 문화와 쇼핑만 즐기는 것이 아니라 복음을 듣고 새 생명을 얻는 기회가 생기도록 기도하자.
◇이슬람 사원이 배척과 무관심의 대상이 아닌 그들을 통한 무슬림의 복음화를 이룰 수 있는 랜드마크로 변화되도록 기도하자.
◇소비지향, 퇴폐적인 세상의 문화가 이태원을 뒤덮을 수 없음을 선포하며 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도록 기도하자.
* 교동모임: 교회와 동사무소가 연합되어 활동하는 모임

<쭈앙족을 위한 30일 기도 가이드, 미전도종족선교연대(C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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