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컴패션, ‘사이클링 기부 프로젝트’ 시작

김신의 기자 입력 : 2018.08.02 22:59

컴패션
▲ⓒ한국컴패션
한국컴패션이 ‘사이클링 기부 프로젝트 CFC(Cycling For Compassion)’을 진행한다.

‘어린이의 꿈을 향해 달리는 CFC는 컴패션 후원자들이 자신의 한계에 맞서는 자전거 레이스를 통해 온/오프라인 모금을 진행하여 도움이 필요한 곳에 후원하는 자발적 프로젝트다.

올해는 8월 12일부터 14일 제주도에서 필리핀 컴패션 아버지들에게 자전거 택시(패디캅)을 선물하기 위한 레이스가 펼쳐진다.

또한 컴패션 사옥 및 온라인에서도 각각 8월 8일부터 14일, 8월 1일부터 31일 필리핀 컴패션 어린이의 심장 수술비 마련을 위한 사이클링 기부 프로젝트가 펼쳐진다.

한편 지난 2013년 자발적 3명의 후원자로부터 시작된 CFC는 한국컴패션 부산지사가 생긴 것을 기념해 서울 한남동에서 부산까지 어린이들의 꿈을 응원하며 500km를 달렸다.

2015년 엔 4박 5일 일정으로 부산부터 고성 통일전망대까지 600km를 종주해, 4,431,500원의 모금액으로 인도 어린이 205명에게 자전거를 선물했고, 2016년엔 2박 3일 동안 제주 일주를 해 총 14,633,200원으로 엘살바도르 어린이 가정에 1,300개의 정수 필터를 선물, 2017년엔 참가자 각자 정한 일정에 따라 1일, 2일, 5일 간 달려 목적지에 도착, 21,465,008원 모금액으로 147가정에 염소를 전달하고 45여 명의 어린이가 후원자를 만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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