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임’ 찾는 시애틀 온누리교회에 김도현 협동 목사 부임

미주 기독일보 기자 입력 : 2018.08.01 22:31

김도현
▲김도현 목사 ⓒKosta usa
시애틀 온누리교회
▲시애틀 온누리교회 ⓒ미주 기독일보
미국 시애틀 온누리교회가 정광호 목사 사임 후 교회 리더십을 다시 세우고 부흥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

시애틀 온누리교회는 지난 6월 24일, 정광호 목사가 사임한 후, 성령의샘 대표 피터 양 목사, 페이스신학대 현성환 목사가 주일 설교를 담당해 왔다. 이제 오는 5일부터는 김도현 목사가 협동 목사로 부임해 예배를 인도할 예정이다.

김도현 목사는 고등학교 졸업 후 가족과 도미, UCLA에서 역사를 공부하고 풀러신학교에서 목회학 석사, 예일대에서 신학석사, 유니온신학교에서 신약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스털링 컬리지(Sterling College)에서 종교학 과장을 역임했으며, 덴버의 콜로라도 크리스천 대학교(Colorado Christian University)에서 신약학과 헬라어를 가르친 학자다. 또한 장로교 목사로 볼더한인교회를 담임하였으며, 현재는 미주 GMP, KDLC, SRC 이사, KOSTA/USA 공동대표로 다방면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시애틀 온누리교회는 김도현 협동 목사 부임 후, 담임목사 청빙을 계획하고 있다.

시애틀 온누리교회는 "담임목사님의 사임과 청빙의 과정에서, 모든 교인들이 한 마음으로 하나님의 뜻을 구하며 그 인도하심과 예비하심에 순종하는 교회가 될 수 있도록 기도하고 있다"며 "모두가  한 마음과 한 뜻으로 오직 하나님만을 의지하며, 그 인도하심을 간구하는 교회가 될 수 있도록 기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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