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리티지
▲헤리티지 콰이어스쿨 졸업공연 포스터
헤리티지 매스 콰이어 가스펠 스쿨(HMCS) 24기가 5개월간의 스쿨여정을 마치고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시간을 갖는다.

오는 28일 열리는 헤리티지 콰이어 스쿨의 졸업 공연은 오후 6시 서울 중구 예수마을교회 공감센터에서 'Center of My Joy'라는 이름으로 개최된다.

이날 게스트로 헤리티지와 디아코니아, 헤리티지 매스 콰이어가 출연할 예정이다.

공연 음악 감독은 헤리티지의 김효식 대표가 맡았고, 총 연출은 Heritor이, 보컬지도는 헤리티지(이신희, 박희영, 이철규, 이경선)과 계민아가 맡았다. 밴드 포지션은 드럼에 권유경, 베이스에 김은세, 일렉 기타에 양소리, 피아노에 강은비, 신스에 황순규가 함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