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영화를 보려고 하면서도
입장료가 준비되지 못하였다면
입장할 수 없습니다.

이렇듯
멋진 미래에 입장하고자 하면
입장료가 준비되어야 합니다.   

오늘의 땀
오늘의 웃음
오늘의 사랑

<2006.7.9. 다시 묵상함. 이주연>

*오늘의 단상

흐르는 시간을 느끼십시오.
그것이 깨어 있는 마음입니다.
<이주연>

* '산마루서신'은 산마루교회를 담임하는 이주연 목사가 매일 하나님께서 주시는 깨달음들을 특유의 서정적인 글로 담아낸 것입니다. 이 목사는 지난 1990년대 초 월간 '기독교사상'에 글을 쓰기 시작해 지금까지 펜을 놓지 않고 있습니다. 지금은 온라인 홈페이지 '산마루서신'(www.sanletter.net)을 통해, 그의 글을 아끼는 수많은 사람들과 소통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