퀴어축제 반대 국민대회
▲퍼레이드 모습. ⓒ새에덴교회 제공
퀴어축제 반대 국민대회
▲퍼레이드 모습. ⓒ새에덴교회 제공
퀴어축제 반대 국민대회
▲퍼레이드 모습. ⓒ준비위 제공
퀴어축제 반대 국민대회
▲국민대회 참석자들이 통로에 세워둔 피켓. ⓒ이대웅 기자
퀴어축제 반대 국민대회
▲총신대 학생들이 부스를 설치해 국민들에게 국민대회에 대해 홍보하고 있다. ⓒ준비위 제공
퀴어축제 반대 국민대회
▲청년들의 부스 설치 모습. ⓒ준비위 제공
'동성애 퀴어축제 반대 국민대회'가 14일 오후 4만명(주최 측 추산)이 참석한 가운데 퀴어축제가 열리는 서울시청 앞 광장 맞은편 대한문 광장에서 개최됐다. 이날 국민대회는 동성애 확산을 막고, 동성애로 고통당하는 영혼들을 치유하고 구원하기 위해 올해로 4회째 진행됐으며, 행사 후 퍼레이드와 문화행사가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