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0월 12일~2018년 7월 7일… 1천일의 기도

미주 기독일보 기자 입력 : 2018.07.14 12:59

은혜한인교회 일천번제 기도회 드려

은혜한인교회
▲1천일 동안 기도로 달려온 성도들이 지난 7월 7일 일천번제 기도회를 은혜 가운데 마쳤다. ⓒ은혜한인교회
미국 은혜한인교회가 지난 2015년 10월 12일부터 시작한 1천일 동안의 예배 '일천번제'를 2018년 7월 7일 끝냈다. 구약에서 솔로몬 왕이 1천 마리의 제물을 잡아 번제를 드린 일천번제를 본따 은혜한인교회는 1천일 동안 매일 예배 드리며 기도회를 연 것이다. 그리고 1천 일의 마지막 40일은 "하나님을 뜨겁게 사랑하자"라는 주제의 특별 기도회로 드렸다.

교회 측은 "이미 960일 동안 하나님의 놀라운 기도 응답을 체험한 성도들이 마지막 40일 동안 첫 사랑을 회복하고 하나님을 향한 신앙 열정이 불일듯 일어나며 오직 주님의 얼굴만 구하는 믿음을 회복하는 시간이었다"고 간증했다.

일천번제 마무리 기도회는 7월 7일 저녁 8시에 본당에서 열렸다. 장로합창단이 '주는 나의 피난처'란 곡으로 특송하고 모든 성도들은 그동안의 기도와 예배를 받아 주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 찬송과 경배를 올려 드렸다. 한기홍 담임목사는 예레미야 3장 15절 말씀을 통해 "굽은 마음, 병든 몸, 빗나간 삶을 버리고 여호와께 돌아가자"고 설교했다.

한편, 이번 기간 동안 성도들은 각종 병으로부터 자유함을 얻고 가정이 회복되며, 직장과 사업이 잘 되는 기도 응답을 받는 등 간증이 넘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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