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끼줍쇼' 한혜진 기성용 부부, 8살 나이 차이 극복, 연애 6개월 후 결혼한 사연

김신의 기자 입력 : 2018.07.14 12:35

한혜진 기성용
▲배우 한혜진, 축구선수 기성용. ⓒJTBC '한끼줍쇼'
크리스천 배우 한혜진이 JTBC 한끼줍쇼에 출연해 축구선수 남편 기성용에 대한 애정을 아낌없이 드러냈다.

기성용과 한혜진은 지난 2013년 7월, 연상연하 커플로 8살의 나이차를 극복하고 서울드림교회 김여호수아 목사의 주례 아래 결혼식을 올렸다. 주례사는 고린도전서 13장의 ‘그중에 제일은 사랑이라’를 주제로 전해졌다.

이후 배우 한혜진은 그간 해외에서 활동하는 남편 기성용과 함께 해외에 체류하며 육아에 힘써왔다. 두 사람은 슬하에 딸 기시온 양을 두고 있다.

7월, 오랜만에 예능에 나선 한혜진은 방송을 통해 "연애 기간은 약 6개월이었다"고 말하며 기성용의 친누나가 결혼을 해서 한국에 왔을 때 정식으로 프로포즈를 한 사연을 밝혔다.

부부싸움의 이유를 묻는 질문에는 "내 잔소리 때문이 아닐까 한다. (남편 기성용은) 진짜 너무 착하고, 축구랑 가족밖에 모르는 바보"라며 "손이 많이 가지만 기본 심성 자체가 착하다"며 남편에 대한 아낌 없는 사랑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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