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그린플러그드 경주 인스타그램
크리스천 래퍼 비와이와 교회 오빠, 누나 계보를 잇는 멜로망스, 커피소년, 레이지본, 이요한, 옥상달빛 등이 오는 9월 15일과 16일 양일 간 실내체육관과 경주 황성공원 일대에서 개최되는 음악 페스티벌 '그린플러그드 경주'에 출연한다.

앞서 '그린플러그드 경주'는 6월 10일 1차 라인업을 발표했고 7월 10일 2차 라인업을 발표했다.

1차 라인업에선 김건모, 데이브레이크, 로맨틱펀치, 레이지본, 마틴 스미스, 멜로망스, 선우정아, 새소년, 소란, 신현희와 김루트, 슈가볼, 솔루션스, 아디오스오디오, 아시안체어샷, 옥상달빛, 윤딴딴, 오왠, 잔나비, 치즈, 커피소년, 프롬, ADOY, AGG(CHN), MDSZ, NELL(넬), 10CM가 출연한다고 공개됐다.

이후 2차 라인업에 비와이(BEWHY), 크러시(CRUSH), 짙은, 마리슈, 입술을깨물다, 이요한(OFA), 트랜스픽션, 헤이맨이 공개됐다.

최종 라인업은 8월 14일 발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