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 미국 등 해외 대학생들 한국 DMZ, 전쟁기념관 견학

김신의 기자 입력 : 2018.07.12 10:46

한남대 ‘한국학문화프로그램(KSSP)’ 현장체험학습 참여

해외대학생 한국역사
▲해외 대학생들이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한국전쟁에 대해 배우고 있다. ⓒ한남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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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대학생들이 DMZ 제3땅굴을 견학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남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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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대학생들이 DMZ 도라산 전망대에서 진지한 표정으로 북측 지역을 살펴보고 있다. ⓒ한남대학교
미국, 콜롬비아, 에콰도르 등 해외 대학생 28명이 한남대학교의 ‘2018 한국학문화프로그램(KSSP)’에 참가해 10일 1박2일간 DMZ(비무장지대)와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 등을 견학했다.

행사에서 외국 학생들은 최근 남북정상회담과 북미정상회담을 통해 세계적인 이슈가 된 한반도 비핵화와 분단 현실을 현장에서 배우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입을 모았다.

한편,한남대는 매년 여름방학에 해외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한국어와 문화, 사회 등을 체험학습하는 KSSP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KSSP 참가학생들은 16일부터 19일까지 대전 문정중학교에서 학생들에게 영어를 가르치는 교생 실습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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