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싱크홀 교통 통제 해제,번영로 원동ic 서울방면 싱크홀 추가 우려

윤혜진 기자 입력 : 2018.07.11 19:43

부산 싱크홀 교통 통제
▲부산 싱크홀 교통 통제 ⓒKBS

원동나들목에서 서울방면으로 부산 싱크홀 교통 통제됐다 오후5시 30분께 통행이 재개됐다. 11일 오후 12시 30분쯤 부산 도시고속도로 번영로 원동IC에서 구서IC 방향 200m 지점 2차로에 폭2미터 깊이 5미터 가량의대형 싱크홀이 발생했다. 문현, 대현, 망미 등 번영로 주변을 5시간 넘게 통제되면서 부산시내 교통이 오후 내내 극심한 정체를 보였다.

다행히 큰 사고나 인명피해는 없었다.

전문가들은 싱크홀 원인에 대해 수영강에 접해 있는데다 지하수가 흐르면서 장시간 흙이 쓸려나가 발생한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부산시설관리공단은 골재 75톤을 투입해 싱크홀을 메우고 아스톤 포장을 하는 등 복구작업을 완료했다.

전구간 제한속도가 시속 80km 고속화도로로 대형차량 통행이 많아 추가 싱크홀 발생으로 인한 사고위험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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