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아린
▲배우 이아린. ⓒ이아린 SNS
KBS2 ‘인형의 집’ 일일드라마에서 사차순 역으로 사랑받았던 배우 이아린이 영화 감독으로 데뷔한다.

이에 이아린은 ”배우로 활동하면서, 뮤직비디오와 웹드라마 연출을 통해 알게 된 많은 배움들을 통해 최선을 다 하겠다”며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꾸어주신 기적의 주인공 하나님께 모든 영광 돌린다. 배우활동도 더 열심히 할테니 지켜봐달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배우 이아린은 장편 영화 ‘그날, 그의 날’의 감독으로 나선다. 영화는 7월 중순 경 크랭크인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