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올리니스트 장수현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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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살고 싶습니다. 내 의가 아닌 예수님 마음으로. 이렇게 살고 싶습니다. 내 중심이 아닌 예수님 중심으로. 불평하지않고 감사함으로. 판단하지 않고 사랑함으로 받는 기쁨보다 주는 행복으로. 비교하기보다 매일 낮아짐으로. 이렇게 살겠습니다. 이렇게 주님 닮겠습니다. 예수님처럼.”
지난 6월 29일 첫 CCM ‘예수님처럼’을 발매하며 이처럼 신앙을 고백했던 장수현이 7월 6일 ‘동행’을 발매했다.
현재까지 장수현의 앨범엔 소프라노 성악가 김수가 목소리를 맡았고 세희 피아니스트 이성은이 피아노를 맡아 함께 했다.
한편 동덕여자대학교 실용음악과 출신인 바이올리니스트 장수현은 ‘살롱 드 오수경’, ‘단편선과 선원들’, ‘장수현과 원다희’, ‘송브리즈’ 등으로 활동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