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동 부총회장 선거, 강태구·김종준·민찬기 ‘3파전’ 예상

김진영 기자 입력 : 2018.07.04 17:15

각 노회들 임시회 통해 추대

강태구 김종준 민찬기
▲(왼쪽부터 순서대로) 강태구·김종준·민찬기 목사
예장 합동(총회장 전계헌 목사) 제103회 총회 목사부총회장 선거는 3파전으로 치러질 전망이다.

함남노회, 동한서노회, 서울북노회는 3일 일제히 임시회를 열고 각각 (가나다 순으로) 강태구 목사(대구 일심교회), 김종준 목사(꽃동산교회), 민찬기 목사(예수인교회)를 부총회장 후보로 추대했다.

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는 13일까지 후보접수를 해, 최종 후보를 확정할 방침이다.

한편, 예장 합동 측은 지난해 제102회 정기총회에서 '완전 직선제'를 가결했다. 따라서 이들 3명이 최종 후보로 확정될 경우, 올해 정기총회 현장에서 제비뽑기 없이 총대들의 직접투표로 당선자를 가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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