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 통일 염원 담은 제주도 한라산 일대 탐방

김신의 기자 입력 : 2018.06.28 23:33

탈북청년의 간증과 나눔의 시간도 가져

2018 통일행전 한라팀
▲ⓒ사랑의광주리
2018 통일행전 한라팀
▲ⓒ사랑의광주리
2018 통일행전 한라팀
▲ⓒ사랑의광주리
2018 통일행전 한라팀
▲ⓒ사랑의광주리
2018 통일행전 한라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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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통일행전 한라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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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통일행전 한라팀
▲ⓒ사랑의광주리
2018 통일행전 한라팀
▲ⓒ사랑의광주리
2018 통일행전 한라팀
▲ⓒ사랑의광주리
국제구호개발 NGO인 (사)사랑광주리가 14일부터 16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대학부, 청년부 등 20여명의 청년들을 중심으로 통일 향한 비전을 담은 1차 통일 행전을 진행했다.

통일행전은 그동안 주로 임진각에서 진행되다 올해는 사랑의 교회 창립 40주년을 기념해 한라팀, 백두팀, 판문점팀 3팀으로 나눠 ‘한라에서 백두까지’ 통일의 염원을 담았다.

한반도 남쪽에서 북쪽까지 가장 높은 산인 한라산과 백두산을 등반하며 통일을 기원하는 형식으로 진행되는 통일 행전은 최근 변화하고 있는 남북관계의 분위기와 더불어 온 세대가 함께 기도하고 청년들의 통일 의식의 변화를 통해 복음적 평화통일을 이루고자 하는데 의의를 두고 있다.

특히, 젊은 청년들이 취업난에 허덕이며 통일에 대한 생각 조차 하지 못하는 현실 속에서 나만 잘살면 된다는 이기주의로 북한의 어려움과 통일에 대한 필요성을 인식하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교회 청년들이 복음적 평화통일 세대의 리더가 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이번 통일 행전은 첫날 성산일출봉과 월정리 해변, 제주절물 자연휴양림 등에서 제주의 자연을 느끼며 젊은이들이 지친 몸과 마음을 회복하고 통일의 의지를 다지는 시간으로, 둘째 날은 한라산을 왕복 등반하며 체력을 보강함과 동시에 아름다운 코스로 불리는 한라산 영실 코스를 돌며 백두까지 이어지는 금수강산의 위엄을 느끼는 시간으로 구성했다.

둘째날 저녁에 마련된 간담회에서는 탈북청년의 간증과 나눔이 이어져 통일에 대한 인식 변화와 간절함을 느끼는 의미있는 시간이 되었다.

한편, ‘한라에서 백두까지’ 통일염원을 담아 독립운동유적지 탐방과 통일 비전을 공유하는 통일 행전은 6월 14일부터 16일까지 제주도 한라에서 1차 행전을, 19일부터 24일까지 장춘(백두산 일대)에서 블라디보스토크에서 2차 행전을 마쳤으며, 3차는 8월 14일 판문점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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