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자 삽 폭행, 차량 유리 파편에 눈 다쳐…폭행 왜?

김신의 기자 입력 : 2018.06.15 09:16

운전자 삽 폭행
▲ⓒSBS
뒤차 운전자를 폭행하고 삽을 휘두른 30대 남성 김모씨가 경찰에 붙잡혔다.

지난 11일 서울 상암동 인근 도로 한 가운데서 한 남성이 발길질, 주먹질 및 삽을 이용한 폭행을 해 경찰에 붙잡혔다.

SBS가 공개한 영상에 따르면 남성은 승용차 문을 거칠게 열더니 발길질을 하고 운전석에 올라타 주먹을 휘둘렀다. 이어 도로변 트럭에서 꺼내온 삽으로 승용차를 있는 힘껏 내리쳤다.

경찰에 따르면 남성은 차량이 고장 나 차로에 정차했는데, 뒤차가 경적을 울려 화가나 폭행했다고 한다.

한편 경찰 측은 김씨를 폭행과 재물손괴 혐의로 입건했다. 김씨는 삽을 휘두르다 튄 유리 조각에 눈을 다쳐 병원 치료를 받고 있으며, 치료 후 조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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