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동근 ‘웜홀트랜스미션’ 선한 메시지 담아 ‘리스펙트’와 협업

김신의 기자 입력 : 2018.06.14 14:49

종교적인 의미를 담아 운동

양동근 드림트리빌리지
▲웜홀트랜스미션 드림트리빌리지가 주관한 <서울역 만찬> 공연. ⓒ드림트리빌리지

최근 3년만에 KBS 2TV ‘불후의명곡’에 컴백해 최종우승을 차지한 가수 겸 배우 양동근(YDG)이 웜홀트랜스미션(WORMHOLE TRANSMISSION) 운동으로 ‘리스펙트’와 협업했다.

웜홀트렌스미션은 음악, 문화, 패션, 예술, DJ 각 분야의 사람들이 모여 각자의 분야에서 각자의 색깔을 가지고 사역 활동울 하는 무브먼트로 웜홀트렌스미션의 수장인 양동근(YDG)를 필두로 흉배, LX, 채여준, HAVIDIM의 구성원으로 여러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패션’이라는 분야에서 진행된 이번 미션은 ‘선한 메시지’를 담아 ‘리스펙트’와 협업 디자인을 펼치며 탄생하게 됐다. 인쇄된 메시지엔 ‘Forgiveness’(용서), ‘Praise’(찬양), ‘Joyful’(기쁨) 등의 메시지가 담겼다.

이 과정에 어라운드더코너와 함께한 인터뷰에서 양동근은 “최근에는 지금하고 있는 웜홀트랜스미션이라는 운동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관심을 많이 갖고 있다”며 “웜홀트랜스미션에서 DJ를 하시는 분이 목사님이다. 작년, 저희 딸이 아팠을 때 알게 된 후로 지속적으로 연락을 하고 지냈다. 관계가 지속되면서 음악적인 이야기도 나누게 되다 보니 많은 공감을 하게 됐고, 또 종교적인 의미를 담아 운동을 하고 싶기도 했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같은 뜻을 함께하는 이들이 모여 만들어진 게 웜홀트랜스미션”이라고 설명했다.

또 “리스펙트 대표님이 REPENTANCE(회개)라는 티셔츠를 사진으로 보냈는데, 그 때 이 사람하고 같이 무언갈 하고 싶다고 생각했다. 막상 만나보니 서로 생각하는 것이 비슷했다”며 “웜홀트랜스미션이 만들어지고 우리가 생각하는걸 리스펙트 대표님이 디자인으로서 표현해주신다. 우리의 생각을 디자인으로 표현한다는게 너무 감사하다”고 리스펙트와의 인연을 밝히기도 했다.

한편 양동근을 필두로하는 웜홀트랜스미션은 사회적기업 드림트리빌리지와 함께 지난 5월 30일, 31일, 6월1일 <서울역 만찬>을 주관하기도 했다. 봄날밴드, 몽작소 프로젝트가 함께함 <서울역 만찬>은 ‘스트릿 컬쳐(Street Culture)’라는 주제 아래 공연을 열고 노숙인들과 한 자리에서 식사 교제하는 시간을 가졌다.

양동근 드림트리빌리지
▲웜홀트랜스미션 드림트리빌리지가 주관한 <서울역 만찬> 공연. ⓒ드림트리빌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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