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레한드로 로드리게스, 존황 선교사 미션컨퍼런스 주 강사로 나서

김신의 기자 입력 : 2018.06.13 20:23

예수전도단 선교대회 2018 미션컨퍼런스 6월26일부터

예수전도단 선교대회
▲예수전도단 선교대회 2018 미션컨퍼런스(MC) 주 강사진. ⓒ예수전도단
예수전도단이 주최하는 미션 컨퍼런스(MISSION CONFERENCE)가 6월 26일부터 4박 5일간 대전 배재대학교에서 전국의 청년 대 학생들을 대상으로 개최된다.

MISSION CONFERENCE 2018(이하 MC 2018)은 다음 세대인 청년들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회복시키고, 부르신 모든 영역에서 그리스도의 증인으로 살도록 도전하는 예수전도단대학생 선교대회로, 올해 미션 컨퍼런스는 (행2:17)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MC 2018의 주 강사인 알레한드로 로드리게스(Alejandro Rodriguez) 선교사는 급진적인 순종과 헌신으로 아르헨티나의 부흥을 이끈 영적 지도자이다. 현재 YWAM 남미지역책임자이자 YWAM 아르헨티나 대표로 섬기고 있다. 또 다른 주 강사인 존황(John Hwang) 선교사는 대학생들이 자신의 전공으로 열방을 섬기게 하는 청년 선교동원가이다. 성경적 세계관을 기반으로 대학생들이 본인의 학업과 삶에서 하나님의 성품을 발견하고 적 용하도록 가르친다. 하와이 코나의 열방대학교 SMC(Student Mobilization Centre)리더 십과 YWAM 칠레대학사역 책임자로 섬기고 있다.

예수전도단 선교대회
▲예수전도단 선교대회 미션컨퍼런스. ⓒ예수전도단
MC는 ‘예배’를 가장 중요한 것으로 여기고 전심으로 하나님의 얼굴을 찾고 구하며 강력한 성령의 임재를 경험하는 주 집회를 갖는다. 이에 더해 금식하며 삶을 깨뜨리고 회복을 구하는 ONE DAY도 준비될 예정이다. ONE DAY는 자복하며 기도하는 중보적 예배로, 이전 세대부터 죄와 상처를 주님 앞에서 다루고 영혼을 회복하고자 MC의 좋은 유산으로 이어져 왔다.

수요일은 묵상과 예배, 기도 등 ‘하나님을 아는 것’에 대해, 목요일은 북한선교와 캠vj스선교, 직장선교 등 ‘하나님을 알리는 것’에 집중해서 진행된다.

선택강의에선 MC의 주제인 를 더 폭넓고 깊이 있게 이해하는 시간이 준비됐다.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 하나님의 약속 위에 어떤 모습으로 서 있을 것인가를 나누는 시간으로, 예수전도단의 기본정신인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을 알리자(To know GOD and To Make Him Known)’를 주제로 수, 목 이틀에 걸쳐 진행된다.

이외 참여형 전시와 공연이 준비된다. MC를 통해 하나님이 주신 마음을 표현하는 창조적인 활동과 나눔의 공간이 열려 있어, 참석자들은 공연 및 전시, 다양한 활동을 가질 수 있다.

한편 MC 2018의 모든 예배는 페이스북 라이브를 통해서도 공개될 예정이다. 본 대회는 전국의 예수전도단 동아리 소속 대학생들뿐 아니라 성령의 인도하심을 구하는 청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예수전도단 한국대학사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예수전도단 측은 “오순절, 약속 받은 성령님의 임재를 경험한 제자들은 그들을 조롱하는 이들에게 ‘이것은 선지자 요엘에게 주신 하나님의 약속이 이루어진 일입니다!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이 주이시며 그리스도이십니다!’라고 담대히 외쳤다”며 “지금 우리에게도 이 약속은 동일하게 이루어졌다. 성령님은 우리와 동행하시며 예수 그리스도를 온 열방에 전하도록 우리를 인도하신다. 하나님의 약속 위에 자신의 삶을 세우길 원하는 모든 이들을 MC 2018, GOD’S PROMISE로 초청한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종교 신문 1위' 크리스천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