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 통합 총회, 새 재판국장에 이경희 목사 선출

이대웅 기자 입력 : 2018.06.04 16:04

“법리와 실리를 살려 잘 결정하겠다”

총회재판국
▲지난 3월 재판국 회의 모습. ⓒ크리스천투데이 DB
예장 통합 총회(총회장 최기학 목사) 재판국이 4일 제102-12차 회의를 갖고, 신임 국장에 이경희 목사(인천노회, 동광교회)를 선출했다.

이경희 목사는 "총회 현안에 대해 재판국원들과 잘 협의해서 법리와 실리를 살려 결정하고, 추진해서 은혜롭게 판결을 마치려고 한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날 선출된 재판국장은 오는 11일로 예정된 102회기 9-1차 총회 임시 임원회에서 인준을 받으면 재판국장직을 수행할 수 있다.

앞서 지난 5월 24일 총회 제102-9차 임원회에서는 지난 임시 임원회에서 반려했던 총회 재판국장 및 국원 사임서가 다시 접수되자,사임서 수리를 결의한 바 있다.

이들은 평북노회 조양구 목사(일산홍광교회)를 재판국원(1년조)으로 보선해 잔여임기를 수행하도록 했다.

새로 선출된 재판국장은 오는 6월 11일 열리는 102회기 9-1차 임시 임원회에서 인준 후 국장직 수행이 가능하며, 신임 국장은 6월 11일 이후부터 업무를 수행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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