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순서대로) 박승규 목사와 왕상윤 목사, 고승희 목사 ⓒ미주 기독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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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예배의 사회는 박승규 목사(동부사랑의교회)가 맡았으며 박현식 목사(얼바인사랑의교회)가 대표기도하고 김기섭 목사(LA사랑의교회)가 "점점 강하여지는 인생(삼하3:1)"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어 담임목사 위임식이 거행돼 왕상윤 목사가 담임으로 취임했다. 노창수 목사(남가주사랑의교회), 김승욱 목사(할렐루야교회)가 영상으로 각각 권면과 축사를 전하고 고승희 목사(아름다운교회)가 축하 인사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