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유리 “백신 없어 어린이들이 죽어가”

김신의 기자 입력 : 2018.05.18 17:26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생명을 구하는 선물’ 예방접종 캠페인

소녀시대 유리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예방접종 ‘생명을 구하는 선물’ 캠페인에 참여한 소녀시대 유리.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예방접종 ‘생명을 구하는 선물’ 캠페인에 참여한 소녀시대 유리.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소녀시대 유리가 5월 17일 유니세프한국위원회의 ‘생명을 구하는 선물’ 예방접종 캠페인에 참여해 지구촌 어린이의 건강을 위한 메시지를 전했다.

유니세프 예방접종 캠페인에 참여한 유리는 “기본적인 예방접종만 받으면 병에 걸리지 않을 수 있는데, 백신이 없어 어린이들이 죽어간다는 게 너무 안타깝다. 모든 어린이가 건강하게 살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이 유니세프 예방접종 캠페인에 함께했으면 한다”며 참여를 독려했다.

이 캠페인은 어린이의 건강한 성장에 반드시 필요한 예방접종의 중요성을 알려 많은 이들의 공감과 참여를 이끌어낸다는 취지로 기획됐다. 예방접종은 예방 가능한 질병 때문에 목숨을 잃는 어린이를 보호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 연간 최대 300만 명의 생명을 살린다. 이번 ‘생명을 구하는 선물’ 캠페인에 동참하면 재난이나 분쟁 지역 어린이에게 소아마비, 홍역, 파상풍 백신을 보낼 수 있다.

어린이 예방접종
▲유니세프가 예멘에서 펼친 전국적인 예방접종 캠페인 기간 동안 소아마비 예방접종을 받고 있는 어린이. ⓒ유니세프한국위원회
2016년 기준, 전 세계 어린이 7명 중 1명, 약 1,900만 명이 예방접종을 전혀 받지 못했으며, 재난이나 분쟁지역의 경우 예방접종을 전혀 받지 못한 어린이가 53%에 달했다. 유니세프는 긴급 재난이나 분쟁 상황에서 백신을 포함한 필수적인 보건․ 의료 물품을 저온상태에서 유통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의료․ 보건 인력을 적재적소에 배치해 운영한다.

소녀시대 유리와 함께 하는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생명을 구하는 선물’ 예방접종 캠페인은 6월 30일까지 ‘네이버 해피빈’과 ‘카카오 같이가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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