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가 마련한 5월 신규 프로그램

김은애 기자 입력 : 2018.05.18 17:21

다음세대 미디어 선교의 ‘CTS’, 다음세대 위한 프로그램 대폭 강화

톡톡포유 2 MC 박지헌(좌), 박샤론(우)
▲톡톡포유 2 MC 박지헌(좌), 박샤론(우)
◆ 다음세대 멘토링 토크쇼 <톡톡포유 2>

섬김과 나눔의 방송 CTS기독교TV가 드디어 다음 세대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다루기 어려운 주제였던 동성애를 심도 있게 다루며 교계에 큰 화제를 모았던 [시즌1]에 이어 제작진이 선택한 [시즌2]의 주제는 '다음세대'다. 어른과 아이 사이, 남북의 통일 사이, 문화와 문화 사이에 낀 다음 세대들은 어떤 고민을 안고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을까? 그들의 고민에 답이 아닌 방향을 제시하는 아주 특별한 이야기 쇼가 펼쳐진다.

◆ 청년과 청소년들이 직접 출연하는 다음세대 토크쇼!

지피지기면 백전백승! 제작진은 여기에 그 키를 두었다. 다음 세대를 스튜디오에 직접 초대해서 그들에게 마이크를 넘긴 것. 청년들은 스스로 질문하고 대답하는 과정에서 답을 얻는다는 누군가의 말처럼, <톡톡포유 2>는 다음 세대의 목소리에서 출발해서 다음 세대의 목소리로 끝난다. 누군가 생각을 열어줄 수는 있지만 결국 답은 하나님 안에서 스스로 찾아가야 한다는 것. 그들은 아주 특별한 이야기 속에서 친구들의 고민에 공감하고, 멘토들의 경험담을 들으면서 스스로 답을 찾는다. 믿음과 현실사이에서 방황할 수밖에 없는 크리스천 다음 세대들, 그들의 이야기를 듣고 있노라면 기특하기도 하고, 안쓰럽게도 하고, 어깨를 "톡톡" 두드려 줄 수밖에 없다.

"하나님을 만나지 않았다면 이렇게 고민하고 살지 않았을 것 같아요. 하나님을 만났기 때문에, 세상과 현실 사이에서 이렇게 치열하게 고민하는 거겠죠. 생각을 나눌 수 있다는 것만으로 힐링이 됩니다." 첫 녹화에 직접 출연했던 청년, 권시온 형제(27)의 이야기다.

CTS '톡톡포유 2' '너목보' 출연의 오빠멘토 최준섭(조셉붓소)
▲CTS '톡톡포유 2' '너목보' 출연의 오빠멘토 최준섭(조셉붓소)
◆ 최고의 멘토 군단이 함께 하는 토크쇼!

학교에는 선생님, 교회에는 목사님이 계시지만 <톡톡포유 2>에는 이름만 들어도 든든한 5인의 멘토 군단이 있다. 1) 강력한 복음 선포자인 신앙멘토 차영아 목사(새계명교회), 2) 어떤 고민이든 척척 답하는 전문상담멘토 박상희 소장(샤론정신건강연구소), 3) 청년 시절 놀아본 열정멘토 장광우 목사(P.K, 약속 공동체 대표), 4) 청년들의 롤모델 희망멘토 한동헌 대표(마이크 임팩트), 5) 청년과 멘토 사이에 낀 '너목보' 출신 오빠 멘토 조셉 붓소(가수)가 함께 한다. 여기에 연예계 다둥이 아빠, 박지헌(V.O.S 리더)과 미스코리아 박샤론 씨가 MC이자 멘토로 활약, 실질적으로 7인의 멘토가 함께 하는 셈이다. 멘토들은 자신의 경험담을 나누는 <리얼톡톡>과 SNS로 받은 청년들의 질문에 답하는 <질문톡톡>에 답한다. 여기서 포인트는 청년들에게 정답을 제시하지 않는다는 것. 다만 솔직하고 실질적인 이야기 속에서 청년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그들의 생각을 열어주는 게 이 프로그램에서 멘토들의 역할이다.

◆ 즉석에서 바로바로 질문하고 대답하는 토크쇼!

이 프로그램의 또 다른 백미는 청년들의 질문 자유가 무한대로 보장된다는 것. 각본 없이 즉석에서 원하는 질문을 할 수 있고, 심지어 원하는 멘토를 선택할 수도 있다. 기본적인 룰이 있지만 그 안에서 주어지는 질문의 자유는 멘토들을 향한 신뢰를 극대화시키고, 청년들은 더 많이 질문하고픈 욕구를 느낀다. 바로 이 대목이 제작진이 생각하는 이 프로그램의 하이라이트다.

"요즘엔 리얼이 대세잖아요. 각본 없이 청년들에게 마이크를 넘겨주고 싶었어요. 그래야 진짜를 담을 수 있으니까요. 처음에는 카메라를 의식했지만, 멘토들의 이야기 속에서 이내 무장해제되는 청년들의 모습을 보면서, '이건 되겠다' 싶었어요. 앞으로 청년들의 생각을 더 많이 들어볼 생각입니다. 멘토님들은 긴장하셔야 될 걸요?" (책임프로듀서 정재구)

사실 모든 문제의 정답은 성경 속에 있다. 그러나 그 답을 찾아가는 길고 긴 여정 속에서 누군가 내 이야기를 들어주고, 또 누군가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준다면, 쓰러지고 넘어졌을 때 공감하고 이해하며 다시 일어날 힘과 위로를 얻을 수 있지 않을까?

7인의 멘토 군단과 함께 다음 세대에게 희망이 되어줄 <톡톡포유 2>는 앞으로 그 범위를 청년 뿐 아니라 청소년, 영유아로 넓혀갈 예정이며 탈북인, 다문화, 특수교육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룰 예정이다. '청춘의 꿈'을 주제로 재미와 감동을 줄 <톡톡포유 2> 첫 방송은 5월 18일 금요일 오전 8시 30분에 방송된다.

◆ 우리들의 작은 예배

CTS 리틀팝워십
CTS기독교TV(회장 감경철, 이하 'CTS')가 어린이들의 가정 예배를 돕기 위한 프로그램 '우리들의 작은 예배' 을 시작한다. 은 찬양인도자와 어린이들이 함께 찬양하고 율동을 배우면서 예배하는 키즈워십 프로그램이다. 매 주 신나는 찬양과 율동을 통해 집에서도 쉽게 예배할 수 있고, 주제찬양의 율동을 MC와 함께 배우며 익히고, 함께 찬양 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필통성경암송 코너에서는 성경 말씀을 아이들이 좋아하는 랩으로 암송해 보고 그림을 통해 성경의 시대적 배경을 배워보는 시간도 마련했다.

또한 각 교회 주일학교의 예배와 찬양 영상을 UCC 형식으로 응모하는 '우리교회 찬양나눔', 직접 특송으로 참여하는 '나도나도 찬양해요' 등 누구나 참가가 가능한 시청자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자녀가 있는 성도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CTS리틀팝워십'에서는 파이디온, 리틀송, 히즈쇼 등 국내 유명 어린이 찬양 사역 단체들과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총회,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총회의 콘텐츠 참여로 다채로운 찬양을 소개한다. 예장통합 영유아유치부 전국연합회 찬양율동 강사로 활동 중인 유혜림, 황현수 전도사가 진행을 맡았으며 리틀팝 워십 팀이 함께 한다.

'CTS리틀팝워십' 시청자 참여 코너 '우리교회 찬양나눔, 나도나도 찬양해요'에 참여하고자 하는 개인이나 단체 또는 주일학교 관계자는 littlesongmusic@hanmail.net 또는010-7206-7411 으로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CTS는 각 지역 케이블과 SkyLife 183번, IPTV(KT ollehtv 236번, SK BTV 301번, LG U+ 180번), 해외 위성, CTS APP을 통해 전 세계에서 시청할 수 있다.

<저작권자 ⓒ '종교 신문 1위' 크리스천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