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행’ ‘부르신 곳에서’의 작곡가 송은정, 첫 싱글 ‘Pray For#’ 발매

김신의 기자 입력 : 2018.05.18 17:20

“함께 사역하던 이들 축복하는 마음으로 썼던 곡”

송은정
▲송은정 작곡가. ⓒ송은정 SNS

송은정 작곡가가 첫 번째 디지털싱글 ‘Pray for #’을 16일 LML(론리뮤직레이블)을 통해 발표했다.

송은정 작곡가는 마커스의 아티스트로 활동하며 ‘동행’, ‘부르신 곳에서’, ‘주 곁에 설 때까지’, ‘그가 다스리는 그의 나라에서’ 등의 작곡을 맡았다.

함께 걸음을 걷고 있는 공동체를 향해 전하는 공감과 위로를 담은 ‘Pray for #’은 지금 나와 함께 걷고 있는 이들의 이름이 그 자리에 들어가 서로를 위해 기도하는 마음으로 불려지기를 기대하는 마음을 담았다.

송은정 작곡가는 그간 다양한 아티스트의 Art Curation을 진행해 온 LML의 김경현과 뮤지션 최한글의 공동작업을 통해 그녀의 첫 걸음을 풋풋하면서도 따뜻한 사운드로 구현해냈다. 이번 작업은 원테이크로 녹음된 트리오 밴드와 트럼펫, 트럼본, 색소폰의 브라스 사운드가 어우러져 연합과 위로의 마음을 담았다.

또 동갑 친구들인 황귀희와 최금비, 김경현 세 명의 보컬이 함께 했고, 특히 앨범 커버의 손글씨는 그녀의 딸 주하(6세)의 작품을 사용하여 의미를 더했다.

송은정 작곡가는 “이 곡은 2009년 연말, 함께 사역하던 찬양팀 멤버들을 축복하는 마음으로 썼던 곡”이라며 “그 이후 축복송으로, 결혼식 축가로 계속 불려지는 것을 보며 언젠가 완성도 있게 다듬어 앨범으로 만들어지면 좋겠다고 막연하게 꿈꿔 왔는데 꽤 오랜 시간이 지난 지금, 생각지도 못한 때에 그 꿈을 이루게 되어 참 감사하다”고 했다.

이어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말씀을 품고 살아가는 우리지만, 삶의 크고 작은 문제들에 부딪혀 지칠 때면 내 자신조차 사랑하지 못하며 살아갈 때가 참 많다. 그러나 돌아보면 함께 묵묵히 이 길을 걷는 사람들이 있다.그리 요란하지 않아도, 그리 살갑지는 못하더라도, 진심을 담은 한 마디에 함께 울고 웃을 수 있는 소중한 사람들, 그런 당신은 ‘하나님이 내게 주신 특별한 선물’”이라며 “곡을 통해 위로를 얻고, 위로를 주는 아름다운 삶의 노래가 되길 원한다”고 했다. 다음은 앨범 정보.

송은정
▲송은정 작곡가의 ‘Pray For #’ 당신은 나의 특별한 선물이에요 첫 싱글 앨범 자켓.
Liner Notes

[CREDITS]
Words and Composed by 송은정
Curation by 김경현@LML
Music producing by 최한글@LML

Music Arrangement by 최한글
Vocal Arrangement by 김경현

[MUSICIANS]
Vocal 김경현 최금비 황귀희

Piano 최한글
Drum 채석우
Bass 심영주

T.b 최수진
T.p Joep van Rhijn(윱반라인)
Sax 문영진

Recording and mixed by 김지엽@LML
Mastered by 황병준@사운드미러코리아

LONELY MUSIC LAB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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