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re Kakao More ▲입양식 모습. ⓒ목선협 제공 ▲미전도종족 입양식. ⓒ목선협 제공 ▲단체 기념촬영 모습. ⓒ목선협 제공 한국목회자선교협의회(공동대표 김찬호 목사, 이하 목선협)는 지난 5월 14-15일 1박 2일간 경북 상주 열방센터에서 제10차 목회자 선교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지난해보다 많은 1,000여 명의 목회자들이 참석했으며, 특히 80여명의 목회자들이 미전도종족을 입양식을 진행했다. 첫날 저녁 진행된 미전도종족 입양식에서 목회자들은 "남아있는 미전도종족들의 복음화를 위해 매진하겠다"고 다짐했다.
이 기사는 논쟁중 수기총 “병역기피자와 차별금지법 찬성자 원천 배제하라” 수도권기독교총연합회 등이 16일 긴급성명서를 내고 “더불어민주당과 더불어민주연합은 병역기피자와 차별금지법 제정 찬성자는 비례국회의원 공천에서 원천 배제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