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향, 송정미, 박종호 등 ‘부흥한국’ 새 앨범 참여

김신의 기자 입력 : 2018.05.17 15:43

고형원 대표 “남북의 손 놓지 않길 기도”

부흥한국
▲부흥한국 '아버지의 나라가 이 땅에 오게 하소서' 앨범자켓.
‘부흥한국’의 신규 앨범 ‘아버지의 나라가 이 땅에 오게 하소서’가 5월 15일 발매됐다.

이번 앨범에는 고형원, 소향, 송정미, 박종호, 유수인, 김형미, 송은경, 오영진, 이길승, 천민찬, 황성대. 김송주, Danelle, Alexander, 기원, 이재호, 김수동, 조은서, 옥합 등이 함께 했다.

첫번째 CD1에는 ‘부흥한국’의 고형원 대표가 작사 작곡한 ‘형제여 자매여’, ‘주님의 나라 우린 보기 원해’, ‘우리 인생은’, ‘땅 끝에서도 바다 끝에서도’, ‘하늘은 노래하고’, ‘고아들의 아버지’, ‘사랑가’, ‘급하고 강한 바람처럼’, 주님의 나라 임하네’, ‘아버지의 나라가 이 땅에 오게 하소서’가 수록됐다.

CD2에는 이재호가 작사 작곡한 ‘지금 이 시간’, ‘그 날이 오면’과 김수동이 작사 작곡한 ‘평강의 왕’, 조은서가 작사 작곡한 ‘십자가 그 사랑’, ‘청년의 노래’, T. Hastings이 작사, 추미현이 작곡한 ‘시온의 영광이 빛나는 아침’, 고우리가 작사 작곡한 ‘진실한 예배’, ‘영광으로 임하소서’ 서장원이 작사 작곡한 ‘부를 바라보라’가 수록됐다.

앨범을 발매한 ‘부흥한국’의 고형원 대표는 “한반도 도처에 미쳐 알지 못했던 꽃 바람이 불어왔네요. 평화의 봄 바람이 불고있다. 판문점에서 날아온 4월 평화의 봄. 언 땅 고난의 생명을 잊고 찾아준 한반도의 봄. 새는 날아서 평양을 날아가듯이 이 노래가 평양을 날아 꼭 잡은 이 남북의 손을 놓지 않기를 기도한다”고 했다.

한편 예수전도단 예배인도자로 섬겼던 고형원 대표는 ‘비전’, ‘부흥’, ‘오직 믿음으로’, ‘부흥 2000’, ‘물이 바다 덮음 같이’, ‘오직 주의 사랑에 매여’, ‘마라나타’ 등의 곡들로 잘 알려져 있다.

그는 음악감독 최성규와 공동대표로 2000년부터 ‘부흥한국’이라는 이름으로 독립해, 특별히 남한과 북한, 전 세계에 흩어져 있는 한민족이 복음으로 하나되어 열방을 찬양과 예배로 섬기고, 모든 민족 가운데 하나님의 영광이 임하도록 하는 비전을 갖고 사역에 임하고 있다.

현재 매주 목요일 저녁 7시 내수동교회 구 본당에서 한반도와 세계 열방을 위해 하나님의 긍휼과 자비를 구하는 ‘통일코리아찬양모임’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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