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원·이광선·김삼환 목사 등이 개국을 축하하고 있다. ⓒC채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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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프커팅을 하고 있다. ⓒC채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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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예배가 드려지고 있다. ⓒC채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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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C채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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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채널은 스마트폰과 스마트TV 어플리케이션 최초 오픈에 이어 앱라디오 런칭으로 멀티미디어 선교방송의 지경을 더욱 확장하게 됐다.
▲김경원·이광선·김삼환 목사 등이 개국을 축하하고 있다. ⓒC채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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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프커팅을 하고 있다. ⓒC채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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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예배가 드려지고 있다. ⓒC채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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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C채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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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채널은 스마트폰과 스마트TV 어플리케이션 최초 오픈에 이어 앱라디오 런칭으로 멀티미디어 선교방송의 지경을 더욱 확장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