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커스 목요예배, 10년 만에 해오름교회 떠난다

김진영 기자 입력 : 2018.05.11 15:56

6월 7일부터 석관동 맑은샘광천교회

마커스 소진영
▲마커스 목요예배가 진행되고 있는 모습. ⓒ마커스워십
마커스 목요예배가 오는 6월 7일부터 서울 성북구 석관동에 있는 맑은샘광천교회에서 진행된다.

마커스워십은 10일 서울 해오름교회에서의 목요예배를 통해 이 같은 소식을 알렸다. 해오름교회에서 지난 2008년 8월부터 드려진 목요예배는 약 10년 만에 장소를 옮기게 됐다.

5월 31일 목요예배까지는 해오름교회에서 드린다.

마커스워십은 해오름교회가 지난 1월 12일 현 담임인 최낙중 목사의 아들인 최진수 목사를 후임 담임으로 청빙하기로 하면서 장소 이전 문제를 고민해 왔다.

마커스워십은 "10년만에 새 장소로 이전하게 된다. 새로운 지역에서 다시 새롭게 그려가실 인도하심을 기대한다"며 "새 예배장소에서 소망의 세대가 모이고 기도하며, 연합의 아름다움을 함께 그려가기를 기도한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종교 신문 1위' 크리스천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