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 합동 제55회 전국 목사·장로기도회에 참석한 목사와 장로들이 기도회 장소인 서울 충현교회 예배당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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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9월 열리는 정기총회 다음으로 교단 내 가장 큰 행사인 전국 목사·장로기도회는 이름 그대로 합동 측 목사와 장로들 약 2천명이 모여 교단 안팎의 현안들을 놓고 기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각 분야 전문가들의 특강 순서도 있다.
▲예장 합동 제55회 전국 목사·장로기도회에 참석한 목사와 장로들이 기도회 장소인 서울 충현교회 예배당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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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9월 열리는 정기총회 다음으로 교단 내 가장 큰 행사인 전국 목사·장로기도회는 이름 그대로 합동 측 목사와 장로들 약 2천명이 모여 교단 안팎의 현안들을 놓고 기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각 분야 전문가들의 특강 순서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