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사랑영화제 폐막 “함께한 누군가가 있기에…”

김신의 기자 입력 : 2018.05.01 17:39

‘함께’를 주제로 한 제15회 서울국제사랑영화제 (Seoul International Agape Film Festival: SIAFF) 가 지난 4월 24일부터 5일간 행사를 마치고 29일 폐막했다.

서울국제사랑영화제는 기독교의 핵심인 ‘사랑’의 가치를 영화 예술로 승화시킨 작품을 선별해 다중에게 소개하는 영화제로, 1회 영화제부터 ‘경계를 넘어서는 새로운 시선’이란 비전으로 달려왔다.

또한 서울국제사랑영화제는 지난 10여 년간 한국 단편 영화제작 지원과 활성화를 위해 사전제작지원 프로그램을 매년 시행해 왔다. 올해는 신은섭 감독의 <당신이 알지 못하나이다>가 사전제작지원작으로 선정됐다.

서울국제사랑영화제 측은 “무수히 많은 사람들의 열정과 수고로 한 편의 영화가 만들어 진다. 각자의 자리에서 ‘함께’한 누군가가 있기에 마침내 우리들 곁에 훌륭한 작품이 남게 되는 것”이라며 “모든 시간, 응원해주시고 함께 해주신 여러분께 다시 한번 마음 깊이 감사 드린다. 더 좋은 영화로 ‘사랑’을 나누는 16번째 사랑영화제를 기대해달라”고 소감을 전했다.

서울국제사랑영화제 제15회
▲제15회 서울국제사랑영화제 개막식 현장. ⓒ서울국제사랑영화제 공식 페이스북
서울국제사랑영화제 제15회
▲제15회 서울국제사랑영화제에서 감독과 배우가 인사를 전하고 있다. ⓒ서울국제사랑영화제 공식 페이스북
서울국제사랑서울국제사랑영화제 제15회
▲권용국감독이 올해 사전제작지원작 심사평을 이야기하고 있다. ⓒ서울국제사랑영화제 공식 페이스북
서울국제사랑영화제 제15회
▲신은섭 감독의 <당신이 알지 못하나이다>가 사전제작지원작으로 선정됐다. ⓒ서울국제사랑영화제 공식 페이스북
이성혜
▲제15회 서울국제사랑영화제(SIAFF) 폐막식에 참석한 배우 이성혜. ⓒ서울국제사랑영화제 공식 페이스북
서울국제사랑영화제 제15회
▲문화선교연구원 백광훈 원장이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서울국제사랑영화제 공식 페이스북
서울국제사랑영화제 제15회
▲폐막작 <그 언덕이 지나는 시간> Passing over the Hill, 한국 / 2017년 / 23분 / DCP / 컬러 / 드라마 / 2017년 SIAFF 사전지원제작 당선작. ⓒ서울국제사랑영화제 공식 페이스북
서울국제사랑영화제 제15회
▲폐막작 <그 언덕을 지나는 시간>의 방성준 감독. ⓒ서울국제사랑영화제 공식 페이스북
서울국제사랑영화제 제15회
▲영화제 부집행위원장 필름포럼 성현대표가 폐막 선언을 했다. ⓒ서울국제사랑영화제 공식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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