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천명 탈북 기독인 특별 통일소원 기도회가 남북정상회담 다음 날인 28일 서울 목동 한사랑교회에서 개최됐다.

“형제여 일어나라! 남과북 복음통일의 때가 왔다”를 주제로 하는 이번 기도회는 통일소원기도회 조직위원회 주최, 북한기독교총연합회, 자유북한방송, 한정협, 북한전략센터, 에스더기도운동, 탈북민자립지원센터, 통일소망선교회, 쥬빌리구국기도회, 33개탈북민교회 협력으로 열렸다.

1천명 탈북기독인 통일소원 특별 기도회
▲1천명 탈북기독인 통일소원 특별 기도회 현장. ⓒ김신의 기자
1천명 탈북기독인 통일소원 특별 기도회
▲한국정부와 북한, 중국, 미국에게 통일과 강제북송 중지, 인권보호를 호소하고 있다. ⓒ김신의 기자
1천명 탈북기독인 통일소원 특별 기도회
▲1천명 탈북기독인 통일소원 특별 기도회 현장. ⓒ김신의 기자
1천명 탈북기독인 통일소원 특별 기도회
▲1천명 탈북기독인 통일소원 특별 기도회 현장. ⓒ김신의 기자
1천명 탈북기독인 통일소원 특별 기도회
▲1천명 탈북기독인 통일소원 특별 기도회 현장. ⓒ김신의 기자
1천명 탈북기독인 통일소원 특별 기도회
▲송신복 목사(북기총, 하나비전교회). 김신의 기자
1천명 탈북기독인 통일소원 특별 기도회
▲'꿈에도 잊을 수 없는 그 이름!'을 주제로 북한에 남아있는 가족들을 부르며 기도하고 있다. ⓒ김신의 기자
1천명 탈북기독인 통일소원 특별 기도회
▲1천명 탈북기독인 통일소원 특별 기도회 현장. ⓒ김신의 기자
1천명 탈북기독인 통일소원 특별 기도회
▲1천명 탈북기독인 통일소원 특별 기도회 현장. ⓒ김신의 기자
1천명 탈북기독인 통일소원 특별 기도회
▲탈북자인 지성호 대표. ⓒ김신의 기자
1천명 탈북기독인 통일소원 특별 기도회
▲1천명 탈북기독인 통일소원 특별 기도회 현장. ⓒ김신의 기자
1천명 탈북기독인 통일소원 특별 기도회
▲특송 '이 시간도 북한으로'. ⓒ김신의 기자
1천명 탈북기독인 통일소원 특별 기도회
▲특송으로 찬양하고 있다. ⓒ김신의 기자
1천명 탈북기독인 통일소원 특별 기도회 현장
▲특송. ⓒ김신의 기자
1천명 탈북기독인 통일소원 특별 기도회
▲1천명 탈북기독인 통일소원 특별 기도회 현장. ⓒ김신의 기자
1천명 탈북기독인 통일소원 특별 기도회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 찬양. ⓒ김신의 기자
1천명 탈북기독인 통일소원 특별 기도회
▲1천명 탈북기독인 통일소원 특별 기도회 현장. ⓒ김신의 기자
1천명 탈북기독인 통일소원 특별 기도회
▲기도회 선언서. ⓒ김신의 기자
1천명 탈북기독인 통일소원 특별 기도회
▲기도하고 있는 탈북 기독인들. ⓒ김신의 기자
1천명 탈북기독인 통일소원 특별 기도회
▲특송 찬양. ⓒ김신의 기자
1천명 탈북기독인 통일소원 특별 기도회
▲임준식 목사(목양교회)가 축도하고 있다. ⓒ김신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