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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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 블로그 '첼시 크로켓'에 최근 '의도적인 감사'라는 제목으로 기사가 올라왔다. 다음은 그 주요 내용. 

감사는 배워야 할 특성이다. 그것은 반복적으로 연습함으로써 습관이 되어야만 하는 것이다.

의도적인 감사는 내가 성장시키고자 노력한 분야다. 당신이 작은 일들에 대해서 고맙게 여기는 것을 배울 때, 당신이 가진 전체적인 조망은 완전히 바뀐다. 

계획대로 되지 않는 날이나 세상이 당신에게 반대하는 것처럼 보이는 날들이 감사할 수 있는 가장 작은 것조차 발견하는 것이 어려울 수도 있다. 

기분이 별로 좋지 않더라도 감사함으로 시작하라. 하나님께서 감사에 대해 말씀하고 계신 것을 살펴 보자.

데살로니가전서 5장 18절은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라고 말한다.

성경은 어떤 상황에서만 감사하라고 말하지 않으면 모든 상황에서 감사를 표현할 것을 우리에게 명한다. 최악의 시기에도 우리 주변의 좋은 것을보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우리 중 일부에게는 이것이 자연스럽게 된다. 어떤 사람들에게는 상황에서 선을 찾는데 의식적인 노력을 기울일 수 있다.

성서는 관용에 대해서도 말하며 그것이 감사함을 가져다 줄 수 있다고 말한다. 

고후 9장 11절은 "너희가 모든 일에 넉넉하여 너그럽게 연보를 함은 그들이 우리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하게 하는 것이라"라고 말한다.

우리가 스스로를 낮추고 다른 사람들에게 줄 때, 우리는 우리가 가지고 있는 것에 대해 더 감사하게 된다. 음식, 선물 등의 물질적인 것이나 자원 봉사 또는 단순히 친구를 도우면서 시간을 내어주는 것이든 우리의 하루 하루의 태도가 바뀐다!

우리의 자존심을 내려놓고 겸손해지면 하나님은 우리 마음 속에 무언가를 하신다. 주님은 우리에게 그 분이 당신의 삶에서 일하기 전에는 결코 보지 못했던 작은 축복조차 드러내신다. 

"하나님께서 지으신 모든 것이 선하매 감사함으로 받으면 버릴 것이 없나니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여짐이라"

디모데전서 4장 4~5절은 우리에게 하나님의 창조에 관한 진리를 제시한다. 모든 것이 좋으며 거부 할 것이 없다.

가끔 하나님은 우리에게 변장한 채로 축복을 전한다. 이성친구와 헤어졌거나 시험에 실패했을 때에도 당신이 감사 할 수 있는 숨겨진 것들이 있다는 것을 기억하라. 당신은 당신의 생각을 바꿔야 한다!

이성친구와 헤어진 다음에 진정한 삶의 동반자를 만날 수도 있고, 시험에 실패했더라도 더 열정을 가질 만한 전공을 발견하게 될 수도 있다. 

그것이 무엇이든, 하나님께 감사하라. 좌절감, 실망감, 예상치 못했던 뒤틀림에 감사하라. 그가 당신을 위해 무엇을 계획했는지 결코 알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