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곡가 주영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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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출연한 이정용이 작곡가 주영훈을 찾아가 함께 음악에 관련된 대화를 나누며 노래와 반주를 함께 했다.
주영훈은 이정용에 대해 “건강한 음악을 하겠다는 확고한 목표가 있는 사람”이라며 “우리 나이에 건강하게 음악하는 건 축복”이라고 말했다.
한편 주영훈은 미국 개척교회 목사의 아버지 밑에 자랐다. 현재 딸 주아라와 주라엘을 두고 있다.
▲작곡가 주영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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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출연한 이정용이 작곡가 주영훈을 찾아가 함께 음악에 관련된 대화를 나누며 노래와 반주를 함께 했다.
주영훈은 이정용에 대해 “건강한 음악을 하겠다는 확고한 목표가 있는 사람”이라며 “우리 나이에 건강하게 음악하는 건 축복”이라고 말했다.
한편 주영훈은 미국 개척교회 목사의 아버지 밑에 자랐다. 현재 딸 주아라와 주라엘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