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소방관의 기도’ 저자 오영환 “힘이 될 수 있음에 감사”

김신의 기자 입력 : 2018.04.17 22:07

소방관오영환
▲소방관 오영환. ⓒ월곡종합사회복지관
성북구립월곡종합사회복지관(관장 장인국. 성북구오패산로 16길 23)에 ‘맘씨 좋은 소방프로그램’을 실시, 소방관 오영환 씨가 올해 123만원을 기부하며 지원을 도왔다.

“어느 소방관의 기도”의 저자이기도한 오영환 소방관은 2017년부터 지역 내 저소득 아동, 어르신을 위해 책의 수익금을 기부해 왔다. 올 해에는 123만원을 기부하여 아동 7명에게 소원성취사업으로 아이들이 필요한 물품을 지원 하였으며, 재가노인 20가정에 백미(10kg)를 지원했다.

작년에는 아내인 클라이밍 김자인 선수가 지역의 꿈이 있는 청소년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555만원을 기부하기도 했다.

오영환 소방관은 “지역에 어려운 이웃을 위해 조금이나마 힘이 될 수 있음에 감사드린다” 고 하며 “언제든 필요한 봉사가 있으면 이야기해 달라”며 고 앞으로도 나눔에 적극 동참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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