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유진, 슈, 10번째 ‘S.E.S. 그린하트 바자회’ 개최

김신의 기자 입력 : 2018.04.17 22:07

성숙한 기부문화를 공유 목적

바다 유진 슈
▲‘그린하트 바자회(GREEN HEART BAZAAR)’ 포스터.

매년 자선 바자회를 열어온 SES 바다, 슈, 유진이 오는 4월 21일 성수동 에스팩토리에서 ‘S.E.S. 그린하트 바자회(GREEN HEART BAZAAR)’를 개최한다.

S.E.S의 바다, 슈, 유진이 지난 2009년부터 진행해 온 ‘S.E.S. 그린하트 바자회’는 멤버들을 비롯해 각계에서 기부받은 제품들을 판매한 수익금을 사회에 환원함으로써 성숙한 기부문화를 공유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올해의 수익금 전액은 당일 모든 행사가 종료된 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동물보호시민단체 카라(KARA)에 기부될 예정이다.

바자회는 21일(토)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성수동 에스팩토리 B동 1층에서 열리며, 멤버들의 애장품은 물론 리복, OIOI, ROXY, 리앤케이, 메이드앤메이크 등 패션·뷰티 브랜드와 마켓포레, 헬로우비 등 식품 및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제품들이 준비된다.

한편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지난 1948년 한국전쟁의 고아들을 도와 준 미국의 선교단체인 기독교아동복리회 CCF(Christian Childrens Fund) 지부로 시작했다. 이후 1986년 CCF의 지원 종결 후 국내 순수 민간기관으로 자립, 중증장애아동 요양시설 한사랑마을 개원, 북한아동지원사업, 해외아동지원 등 국내외에서 다양한 아동복지사업을 진행해 왔다.

카라는 2002년 ‘아름품’을 설립해 생명존중 인식전환 캠페인, 동물보호법 개정을 위한 연구와 제안, 개식용 반대 캠페인 등의 운동을 전개하다 2006년 ‘KARA” (Korea Animal Rights Advocates)’란 새 이름으로 비영리 시민단체로 등록, 2010년 농림부에 사단법인으로 등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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