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들이 거리행진을 벌이고 있다. ⓒ청평4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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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신천지가 박물관을 짓겠다며 최근 청평면 청평리 옛 공장이 있던 부지 2만1,720㎢를 약 100억원에 사들였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이 지역 주민들과 교인들이 이를 막기 위해 나선 데 따른 것이다.
이 지역 한 주민은 "박물관이든 무엇이든, 우리 지역에 신천지가 조직적으로 들어오는 것을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다"고 말했다.
▲주민들이 거리행진을 벌이고 있다. ⓒ청평4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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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신천지가 박물관을 짓겠다며 최근 청평면 청평리 옛 공장이 있던 부지 2만1,720㎢를 약 100억원에 사들였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이 지역 주민들과 교인들이 이를 막기 위해 나선 데 따른 것이다.
이 지역 한 주민은 "박물관이든 무엇이든, 우리 지역에 신천지가 조직적으로 들어오는 것을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