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조정민 <예수는 누구인가> 외

이대웅 기자 입력 : 2018.04.17 13:24

조정민 예수는 누구인가?
예수는 누구인가

조정민 | 두란노 | 152쪽 | 5,000원

<왜 예수인가?>를 썼던 저자가 '생명의 떡', '세상의 빛', '선한 목자' 등 8가지 키워드로 예수님이 자신을 직접 소개하는 성경 요한복음 속 이야기를 풀어냈다. 저자는 "기독교는 예수님이 전부이다. 예수님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성경은 신앙에 첫발을 내디딜 때 반드시 알아둬야 할 지침서로, 읽고 또 읽어서 숙지해야 한다"고 말한다.

김홍만 만화 마르틴 루터
만화 마르틴 루터
김홍만 | 김태호 그림 | 생명의말씀사 | 192쪽 | 13,000원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아 한국청교도연구소 소장인 저자가 마르틴 루터의 생애와 신학을 쉽게 전달하기 위해 일러스트 작가의 도움을 받아 만화로 표현해냈다. 저자는 "루터는 종교개혁자이기보다 탁월한 복음 사역자였다"며 복음의 은혜를 발견하고 그것을 전하고자 했던 루터의 열정을 통해, 거짓 가르침이 난무한 이 시대에 복음의 정수를 전하려 한다.

영혼의 설교자 빌리 그레이엄
영혼의 설교자 빌리 그레이엄
빌리 그래함 | 박종윤 역 | 지혜의서 | 308쪽 | 15,000원

빌리 그래함 60년 사역의 마지막 저서로, 그가 '천국으로 이사한 뒤' 출간하기로 기획하고 생전에 집필했다고 한다. 그리스도와의 만남을 통한 삶의 변화와 구원, 복음의 의미와 전도의 중요성, 기독교인들이 실천해야 할 삶의 태도, 복음주의의 미래, 자신을 둘러싼 오해와 편견에 대한 개인적 성찰 등 5가지 메시지를 담고 있다.

깊은 영성
깊은 영성
마이클 헤이킨 | 이홍길 역 | CLC | 244쪽 | 10,000원

개혁주의 시각에서 바라본 건강한 영성이 무엇인지를 삼위일체 하나님, 기도, 묵상, 선교 등의 주제별로 나누어 다룬다. 저자는 하나님에 관해 우리가 생각하는 방식에 있어 균형을 유지하고, 그리스도와 그의 십자가 죽음을 통하지 않고는 하나님을 영적으로 알고 예배할 수 있는 길이 없다는 것에 기독교 영성의 함의가 있다고 말한다.

이찬구 잠언으로 여는 아침
잠언으로 여는 아침
이찬구 | 예영 | 530쪽 | 24,000원

잠언은 세속적 지혜가 아니라, 위로부터 말미암은 지혜를 우리에게 들려준다. 저자는 "하늘의 지혜를 소유해 들려준 솔로몬의 잠언을 깊이 묵상하고 삶에 적용한다면 세상을 이기는 지혜와 경건의 능력을 소유하게 될 것"이라고 집필 동기를 밝혔다. 하루에 잠언 한 장씩, 해당 장의 묵상 내용 한 편씩 읽으면 1년에 12번씩 잠언을 읽을 수 있고, 깊이 묵상할 수 있다.

류황희 그때와 오늘 거기와 여기
그때와 오늘 거기와 여기
류황희 | 세움과비움 | 310쪽 | 13,200원

세리 출신의 마태는 유대인들에게 예수님에 대해서 증거하기 위해 '구약의 예언을 성취하시는 예수님'을 주제로 정했다. 그만큼 유대인들에게 구약의 계시는 중요하다. 저자는 구약의 여러 말씀을 인용하여 이 문제를 풀어내면서, '조금만 관점을 다르게 보기'를 통해 오늘날 우리에게 2천년 전 마태가 전하려던 진정한 복음의 의미를 자세히 전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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