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정려원, 박기영, 엄정화, 박진주 세월호 추모 동참

김신의 기자 입력 : 2018.04.17 08:13

세월호 추모 女 크리스천 연예인들
▲바다, 배다해, 채수빈, 정려원. ⓒ인스타그램
세월호 4주기를 맞은 4월 16일 기독 연예인들의 기도 및 추모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가수 바다는 세월호 참사 4주기 추모 공연에 참여해 ‘세월이 가면’, ‘옛사랑’ 등의 곡으로 유가족들과 슬픔을 나눴고, 배우 정려원은 “Let’s remember 2014.04.16”이란 글귀가 새겨진 오리모양의 배 사진과 함께 “함께 기도하자. 잊지 말자”는 글을 영어로 게시했다.

배우 정태리는 ‘잊지않을게요 14.4.16’이란 글귀가 새겨진 세월호 노란 리본 일러스트 그림과 함께 기도하는 손 모양 이모티콘을 공유했고, 박기영과 채수빈은 검정 화면에 노란 리본 일러스트를, 박진주는 흰 바탕에 그려진 노란 리본 그림을 올렸다.

가수 길건은 “잊지않겠습니다. 두 번 다시 이런 일이 없기를 세월호 416, 4주기 잊지 않겠습니다”라고, 배우겸 가수 엄정화는 검정색 바탕에 노란리본 모양의 그림을, 가수겸 뮤지컬배우 배다해는 “아직 끝나지 않은 이야기”라며 밧줄에 맨 노란 리본 사진을 올렸다.

한편 지난 2014년 4월 16일 발생한 ‘세월호 사건’은 탑승객 476명 가운데 단 172명만이 살아남은 대 참사로 기록됐다. 특히 수학여행을 가던 어린 나이의 단원고 학생, 교사 등 299명이 사망했고 5명이 미수습자로 남아 안타까움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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