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교회, 북한인권 다룬 영화 ‘48미터’ 영화 상영

김신의 기자 입력 : 2018.04.16 14:47

북한 독립영화 48미터
▲영화 ‘48미터(48M, 민백두 감독)’ 포스터.
삼일교회 북한선교부가 오는 4월 27일 북한에 대해 다룬 독립영화 ‘48미터(48M, 민백두 감독)’를 삼일교회 B관 1층 소예배실에서 상영한다.

박효주, 이진희, 하석, 조한철이 주연으로 출연한 이 영화는 국내 최초로 미국상하의원초청 시사작품이자 UN최초 시사작품으로, 2013년 개봉했다.

‘48미터’는 목숨을 걸고 ‘삶과 죽음의 거리’로 불리는 압록강 최단거리 48미터를 넘어 탈북을 시도하는 사람들의 실제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다. 탈북민 스스로 제작비를 모아 만든 것으로 북한 인권 문제 해결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것을 희망하는 취지로 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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